세무 상담해외주식 양도소득세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어떻게 신고하나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는 회사가 원천징수해 주지 않으므로 본인이 직접 신고해야 합니다. 증권사가 주는 자료는 계산의 출발점일 뿐이고, 증권사가 여러 곳이거나 환율·해외 원천징수가 섞이면 그 자료만으로는 맞지 않습니다.

이럴 때 상담이 필요합니다

  • 해외주식을 팔아 이익이 났고 신고가 필요할 때
  • 증권사를 여러 곳 쓰고 있어 합산이 필요할 때
  • 손실 난 종목이 있어 이익과 상계할 수 있는지 확인할 때
  • 배당에 대해 현지에서 세금을 떼였고 국내 신고와 어떻게 맞물리는지 알아야 할 때
  • 신고를 빠뜨린 해가 있어 정리해야 할 때

어떻게 진행하나

  1. 01

    거래 자료를 전부 모읍니다

    증권사별 거래내역을 모아 같은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계좌가 흩어져 있으면 한 곳 자료만으로는 합산이 되지 않습니다.

  2. 02

    취득가액과 환율을 맞춥니다

    외화 거래는 어느 시점의 환율로 환산하는지가 결과를 바꿉니다. 매수·매도 시점을 각각 확인해 계산합니다.

  3. 03

    이익과 손실을 통산합니다

    같은 기간의 손실은 이익과 상계할 수 있습니다. 종목별로 흩어져 있는 것을 모아 계산해야 실제 세액이 나옵니다.

  4. 04

    신고서를 작성하고 검증합니다

    산출한 결과를 원본 거래내역과 다시 대조합니다. 우리는 이 대조를 자동화해 두고 사람이 결과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자주 어긋나는 지점

실제로 문제가 되는 것은 계산보다 이쪽입니다.

증권사 자료를 그대로 믿는 경우

증권사가 계산해 주는 손익은 참고용이고 신고 기준과 다를 수 있습니다. 특히 증권사가 여러 곳이면 각각의 자료를 합쳐야 실제 금액이 됩니다.

환율을 하나로 적용하는 경우

매수와 매도 시점의 환율을 구분하지 않으면 이익 금액 자체가 달라집니다.

손실을 빼먹는 경우

이익 난 종목만 신고하고 손실을 넣지 않으면 낼 필요 없는 세금을 냅니다.

신고를 아예 하지 않은 해가 있는 경우

지나간 해라도 정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늦을수록 부담이 늘어나므로 확인이 빠를수록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해외주식은 증권사가 알아서 세금을 떼지 않나요?

떼지 않습니다. 국내 주식과 달리 양도소득은 본인이 직접 신고해야 합니다. 신고를 놓치면 가산세가 붙습니다.

손실이 났으면 신고 안 해도 되나요?

낼 세금이 없더라도 신고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같은 기간의 다른 이익과 상계되는지 확인이 필요하고, 기록을 남겨 두는 것이 이후에 도움이 됩니다.

증권사가 여러 곳인데 각각 신고하나요?

합산해서 한 번에 신고합니다. 그래서 계좌가 흩어져 있을수록 자료를 모으는 일이 실제 업무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몇 년 치를 안 냈는데 지금이라도 되나요?

가능합니다. 지난 기간에 대한 신고 절차가 있으며, 자진해서 정리하는 편이 부담이 적습니다.

사안을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은 상황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어떤 자료가 있고 무엇이 쟁점인지부터 확인해 드립니다.

김다은 · 공인회계사, 진산회계법인 · 한국공인회계사회 AI위원

070-5275-3917

본 문서는 일반적인 세무 정보이며 개별 사안에 대한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적용은 개별 사실관계와 그때의 법령에 따라 달라집니다.